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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현희 선수에 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의 공효석과 2011년에 결혼했으나 올해 이혼하고 다시 전청조와의 재혼설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어 전청조의 사기사실이 밝혀 지면서 계속 터지는 새로운 사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 전청조의 사기행각

 

 

 

목차

     

     

     

     

    희대의 사기꾼 전청조

    전청조는 누구냐?

     

     

    전청조씨는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들통이 났습니다. 미국에서 출생을 했고 뉴욕에서 승마 전공에다가 승마선수로 활약중 은퇴를 했고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과 IT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

     

    현재는 상위 1%대상으로 예체능 심리학 예절 교육 학원을 운용한다고 하는데 나머지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고 하는데 현재 남현희씨랑 결혼설로 인해 여자라는 것과 사기 전과자라는 사실로 인해 충격이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 전청조와의 사진

     

     

    남현희는 전청조가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녹취록을 들어도 다수가 그냥 여성 목소리라고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목소리 였습니다.

     

    전청조의 말에 의하면 전청조와의 관계에서 임신을 했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녹취록에 네티즌들은 어이없는 미궁속에 빠지고 허술한 사기 수법과 행동에 황당함을 멈추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청조씨의 사업의 녹취록에 따르면 신용점수가 높고 아는 은행장도 있다고 하면서 끝까지 사기 행각을 벌였었는데요.

     

    주로 전청조씨의 수법은 돈으로 이용해 돈많은 사람들을 이용해 편취하는 사기 전과자 입니다.

    전 사기행각에서도 여자인데 남자인 척하는 여성 사기전과자로 판결이 난적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취업을 시켜주겠다라며 1인 2역을 하기도 하고 소개팅 어플을 통해서 4천만원 사기를 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4월에 내 아내의 친오빠가 물관련 투자 사업을 하니 300만원을 투자를 하면 50억원을 준다는 남자 역활을 하여 남자행새나 재벌 3세 행새를 하여 이렇게 말도 안되는 사기를 친적이 있었습니다.

     

     

     

     

    남현희의 심경고백

     

    이 모든 것이 가짜라는것을 알아버린 남현희는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고백했는데요.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지" 라며 눈물을 쏟았고 "믿고 싶었고 믿으려고 했던 것 같다.

     

     

    악마인데 악마가 아니길 바랬던 것 같다" 라며 자신이 잘못된것이 뭔지 안보였다라며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슬퍼했습니다. 

     

     

     

     

    남현희 펜싱아카데미 20대 코치

     

     

     또 이어서 남현희 펜싱아카데미에서 **사건이 터졌는데요.

     

    펜싱아카데미의 코치가 미성년자 원생 2명을 상대로 죄를 저지른 의혹이 제기되고 고소가 경찰에 접수 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지난 7월에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에서 20대 펜싱 코치가 개인지도를 핑계로 A양을 자신의 집으로 불려들여 1년 넘게 강제 **한 혐의와 중학생 B양을 7개월 동안 **한 혐의로 접수 되었습니다.

     

     

    남현희 펜싱아카데미 코치는 고소로 부터 며칠 뒤인 7월 초 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전해졌고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수사는 종결이 되었습니다.

     

    남현희씨는 펜싱학원의 대표로써 이를 방치한 책임이 있는데요 .

    남현희가 *** 피해의심이 있을 경우 스포츠 윤리센터나 수사기관에 즉시 알려야 하는데 해당 조치를 취하지 않은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피의자 코치가 사망하여 사건을 신고도 않고 종결했는데 이사건을 덮으려고 쇼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라고 전청조의 지인은 주장 했습니다.

     

     

     

    남현희 펜싱아카데미원장
    남현희 펜싱아카데미 인터뷰